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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영국 로이터통신이 손흥민(28, 토트넘)의 한국 내 뜨거운 인기로 인해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의 축구 구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토트넘으로 바뀌었다며 그의 인기를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시간) “닐슨 팬인사이트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20% 이상이 토트넘을 응원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제 한국에서 가장 인기 높은 외국 클럽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했는데, 이때부터 서서히 한국 내에서는 토트넘의 인기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8년이 지나면서 토트넘의 한국 내 인기는 첼시,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까지 앞서기 시작했다.

매체는 닐슨 스포츠 담당자의 말을 인용해서 “한국 내 토트넘의 인기가 올라간 것을 보면 그 나라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특정 구단에 입단했을 때 그 인기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는지 보여준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 매체는 “한국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인기가 높은 것 역시 이전에 박지성이 이 팀에서 뛰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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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지연이 셀프 세차에 나섰다.

지연은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체험 셀프 세차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과 함께 지연은 “셀프 세차 영상을 갖고 왔다. 셀프 세차가 이렇게 힘들지 몰랐는데 다행히 친오빠가 도와줘서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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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지연은 자신과 똑닮은 친오빠와 함께 셀프 세차에 나섰다. 지연의 차는 고급 SUV 브랜드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차량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 받고있는 프리미엄 SUV 중 하나로 손꼽힌다.

지연은 “세차 언제 했느냐”는 질문에 “몰라. 기억도 안난다”고 답했다. 더러운 차를 보며 실소를 금치 못하는 지연은 구독자들에게 사과까지 하며 “예쁜 모습만 보여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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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은 차에 거품질을 열심히 하며 세차 의욕을 불태웠다. 이어 직접 구석구석 물을 뿌린 뒤 마른 수건으로 차를 닦기도 했다.

세차 작업을 마친 지연은 “너무너무 힘든데 뿌듯하다. 내가 꼼꼼하게 하지는 않았지? 바퀴 빼고는 그래도 잘했지?”라며 스스로 뿌듯해했다. 끝으로 지연은 직접 차를 몰고 세차장을 빠져 나갔다.

[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태곤이 갈치 88마리를 잡으며 부활에 성공했다.

10월 1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경남 고성에서 갈치와 참치 낚시를 펼쳤다.

도시어부들은 고성에서 낚시 대결을 벌일 때마다 큰 성과를 이루지 못하며 흑역사를 남긴 바 있다. 또다시 고성을 찾은 이경규는 아픈 기억을 떠올리면서 “고성은 성공한 예가 없는 곳”이라며 시작부터 기대를 내려놨다. 하지만 선장은 “이번엔 다를 겁니다”라며 “갈치는 꽝이 없습니다. 적게 잡아도 인당 20마리”라고 호언장담했다.

갈치 총무게 대결로 열린 이날 낚시에서는 5지 이상의 갈치가 나올 경우 황금배지를 추가로 수여하기로 했다. 본격 낚시가 시작됐고 이경규는 8개의 바늘을 올려놓기만 하면 되는 낚시법에 “회장님 낚시다. 그동안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라며 흡족해 했다.

이주연은 이경규에게 낚시법에 대한 얘기를 듣던 중 연습삼아 올린 낚시줄에 갈치 첫수를 기록했다. 이주연이 잡은 갈치는 제법 씨알이 큰 3지 갈치로 기록됐다. 이에 이주연은 “감 잡았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주연은 곧이어 2지 갈치로 2연타를 기록하며 도시어부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경규, 이태곤, 지상렬, 박진철까지 첫수를 기록했다.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이수근은 “우린 뭐하는 거냐”며 투덜거린 반면 이태곤은 “오 재밌어, 재밌어”라고 외치며 한껏 들뜬 모습으로 낚시에 열중했다. 그러던 중 이태곤에게 대물로 짐작되는 입질이 왔다. 물 위로 드러난 삼치 크기에 이태곤과 그의 옆에서 지켜보던 지상렬까지 괴성을 지르며 놀라워했다. 이태곤은 “회로 먹으면 정말 맛있다”며 좋아했다. 이태곤의 삼치는 91cm로 기록됐다. 이에 박진철은 “잡고기 잡고 좋아한다”며 놀렸다.

해가 저물자 박진철은 “이제 갈치다운 갈치가 나올 시간”이라며 기대했다. 박진철은 3마리를 한꺼번에 잡으며 미소를 지었다. 초반 2마리밖에 잡지 못한 이수근은 한번에 5마리를 잡으며 피치를 끌어올렸다. 이경규는 대형 삼치에 이어 씨알 굵은 갈치를 잡았다. 이경규는 “4지, 5지 갈치다. 왕갈치!”라며 환호했다. 중간 결과 이경규가 1위 갈치왕으로 드러나자 이태곤은 이에 질세라 1타 6갈치를 잡으며 바짝 뒤쫓았다. 이주연은 대물급 만새기를 잡았지만 괴력을 이기지 못하고 놓치고 말았다.

지상렬은 자이언트급 갈치를 낚아 포효했다. 지상렬은 갈치를 낚은 뒤 “엄마 외쳐보고 싶었어요. 이 큰 선물을 업고 인천 고향으로 찾아뵐게요. 엄마”라고 세리머니 멘트를 외쳤다. 지상렬은 5지 갈치로 예상했지만 4.5지로 기록되자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오늘 배지가 보인다”며 1등을 기대했다.

갈치는 계속해서 많이 나왔지만 멤버들은 점점 지루해 했다. 이태곤은 “조업이나 다름없다”며 노동현장같은 낚시에 볼멘소리를 했다. 이주연은 밥을 먹은 탓에 멀미를 시작했다. 제작진과 도시어부들이 잠시 쉬라고 했지만 이주연은 “멀미고 뭐고 꼴찌하기 싫어서 해야 돼요”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김준현은 참치로 예상되는 입질이 왔고, 참치의 거대한 힘과 맞서 싸웠지만 줄을 끊고 도망가는 바람에 헛탕을 쳤다. 9시간동안 5지 갈치는 나오지 않고 계속해서 삼치만 나오자 이덕화는 “이거 갈치잡이배가 아니라 삼치잡이배구만”이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김준현은 10분을 남기고 마지막 캐스팅을 했다. 갈치와는 다른 입질에 김준현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고기가 또 한번 줄을 끊고 달아나 급실망했다. 이덕화에게도 입질이 왔고 그는 “야 와봐”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모두들 숨을 죽이고 참치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87cm의 거물 쌍 삼치로 드러났다.

최종결과 도시어부들이 총 잡은 마리수는 504마리, 총무게는 116kg으로 역대급이었다. 꼴찌는 갈치 39마리를 잡은 김준현이었고 이주연은 45마리로 꼴찌를 피했다. 1위는 갈치 88마리를 잡은 이태곤이었다. 이태곤은 “부활했드아”라고 포효한 뒤 “눈물이 나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채널A ‘도시어부2’ 캡처)

탐지 어렵고 빠른 핵잠수함.. “장기간 수중작전 가능”

[서울신문]“北 SLBM 잠수함 추적·격멸에 용이”
수면 위로 떠오르는 ‘스노클’ 불필요
수주간 잠항 가능해 적 회피 유리
소음도 디젤과 동등 수준으로 줄여
넓은 공간 활용한 공격력 강화 가능

2016년 부산항에 입항한 미 핵잠수함 오하이오함. 길이 170m, 너비 12.8m 규모로 미 해군이 보유한 잠수함 가운데 가장 크다. 1600㎞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토마호크 미사일 154기를 탑재하고 특수전 대원을 태우고 수중침투하는 첨단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6년 부산항에 입항한 미 핵잠수함 오하이오함. 길이 170m, 너비 12.8m 규모로 미 해군이 보유한 잠수함 가운데 가장 크다. 1600㎞ 떨어진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토마호크 미사일 154기를 탑재하고 특수전 대원을 태우고 수중침투하는 첨단장비도 보유하고 있다. 연합뉴스

핵연료를 사용하는 원자력 추진 잠수함, 이른바 ‘핵잠수함’ 도입 여론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개발하고 있는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에 대응하기 위해 건조할 예정인 3600t급과 4000t급 차세대 잠수함을 핵잠수함으로 개발해야 한다는 겁니다.

군은 지난 8월 핵잠수함 개발 가능성에 대해 “현 단계에선 말하기 적절치 않다. 적절한 시점이 되면 말하겠다”고 다소 아리송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올해 7월 한 방송 인터뷰에서 “차세대 잠수함은 핵연료를 쓰는 엔진을 탑재한 잠수함”이라고 언급해 여론을 들썩인 터라 국민의 관심은 더욱 집중됐습니다. ‘핵잠수함 개발이 가시화됐다’는 보도도 쏟아졌습니다.

소수이긴 하지만 반대여론도 있습니다. 엔진을 끌 수 없어 소음이 큰 데다 굳이 덩치가 큰 핵잠수함을 한반도 해역에서 운용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입니다. 실제로 소음이 큰 중국 ‘상급’ 핵잠수함이 2018년 일본 해상자위대에 탐지돼 이틀간 쫓기다 부상한 사례가 있습니다.파워볼사이트

우리가 핵잠수함을 도입하면 북한은 물론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주변국과의 갈등만 심화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특수전 임무를 수행하는 미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요원들이 핵잠수함에 배치된 소형 잠수정으로 훈련하고 있는 모습.미 해군 제공
특수전 임무를 수행하는 미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요원들이 핵잠수함에 배치된 소형 잠수정으로 훈련하고 있는 모습.미 해군 제공

●군 전문가 “우리도 비대칭 수단 필요”

해군의 입장은 어떨까. 심승섭 전 해군참모총장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핵잠수함은 장기간 수중 작전이 가능해 북한 SLBM 탑재 잠수함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격멸하는 데 가장 유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전문가들의 입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해 10월 국회에서 열린 ‘북한 SLBM 도발 대응 간담회’에서 “우리도 다른 비대칭 수단인 핵잠수함을 갖춰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표면적 이유만 언론에 종종 나올 뿐 우리가 도대체 왜 핵잠수함을 도입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설명하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해군이 왜 핵잠수함을 원하는지, 그리고 핵잠수함이 왜 전략적으로 유용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려 합니다.

방위사업청 차세대잠수함사업단 전투체계 개발담당인 장준섭 해군 소령은 올해 한국해양전략연구소 학회지에 ‘전쟁 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른 잠수함의 역할 변화에 대한 고찰’이라는 보고서를 냈습니다.

15일 보고서에 따르면 잠수함이 적 잠수함을 잘 탐지하고, 반대로 적 함정에는 탐지되지 않으려면 바다 깊이 내려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수심이 깊어질수록 수온이 감소하고 밀도는 높아져 음파가 아래로 굴절되는 특징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잠수함이 바다 깊이 내려가면 음파가 되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탐지하기 어렵다는 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잠항능력이 뛰어난 핵잠수함의 유용성이 부각됩니다.

최신 디젤 잠수함은 ‘공기불요추진(AIP) 체계’를 갖춰 수주일 동안 잠항할 수 있지만 ‘스노클’(해상의 공기를 빨아들이고 배기가스를 밖으로 배출하는 것)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과정에서 심한 소음이 발생하고 적에게 탐지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집니다.

또 AIP로 잠항한다 해도 축전지를 사용해야 해 고속기동은 불가능합니다. 연료를 모두 소모하면 육상에서 재보급 받아야 합니다. 반면 핵잠수함은 물과 공기를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어 스노클이 필요 없고, 원자로로 강력한 추진력을 갖춰 상시적인 수중 고속기동이 가능합니다.

지난해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에 게재된 보고서에 따르면 3500t급 잠수함을 기준으로 디젤 잠수함은 엔진, 발전기, 축전지가 차지하는 공간이 50%나 됩니다. 반면 핵잠수함은 33%에 그쳐 공간활용성이 매우 높습니다. 같은 규모라도 핵잠수함에 무기와 식품 등을 적재할 공간이 훨씬 더 크다는 겁니다.

핵잠수함은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디젤 잠수함보다 큰 규모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12~16개의 수직 발사관을 탑재하고 6~8개의 어뢰 발사관을 갖추는 등 디젤 잠수함보다 훨씬 뛰어난 공격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수전 임무’ 지원도 가능합니다. 6명이 탑승해 ‘수중택시’로 불리는 ‘수송용 추진기’를 장착하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꺼지지 않는 원자로의 소음이 단점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40년 전에 디젤 잠수함과 동등한 수준에 올랐을 정도로 핵잠수함의 소음 저감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中·러 등 주변국들도 전략자산 확대

1959년 취역한 미 해군 최초의 탄도미사일 장착 핵잠수함(SSBN) ‘조지 워싱턴호’의 수중방사소음은 155dB 수준이었습니다. 최신 디젤 잠수함의 소음이 100~110dB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훨씬 높은 수준입니다.

그런데 1981년 도입하기 시작한 SSBN ‘오하이오급’은 100dB 수준으로 소음 크기를 줄였습니다. 속력은 디젤 잠수함과 비교해 최대 2배까지 낼 수 있는데 소음은 비슷하다는 겁니다. 적 추적과 어뢰 회피기동에도 유리합니다. 최신 공격형 핵잠수함(SSN) ‘버지니아급’도 1990대 개발 당시엔 소음이 115dB을 넘었지만 2000년대를 넘어서면서 110dB 아래로 줄었습니다.

핵잠수함을 단순히 한반도 인근 해역에서만 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략 정보자산으로 미국 등과의 공동임무를 통해 정보 획득 기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핵잠수함을 개발하든, 개발하지 않든 북한과 러시아, 중국 등 주변국들은 지속적으로 전략자산 확대를 꾀하고 있기 때문에 ‘외교 갈등이 커질 것’이라는 주장도 논리적으로 맞지 않습니다.파워볼게임

핵잠수함 개발이 ‘잠수함 강국’이라는 타이틀에 날개를 달아 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지난해 대우조선해양은 1400t급 잠수함 3척을 인도네시아에 수출하는 계약을 따냈는데, 수출액이 1조 1600억원에 이릅니다.

지금 핵잠수함 개발을 시작한다고 해도 1척당 1조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과 7년 이상의 개발 기간이 필요합니다. 오로지 우리 힘으로 만들어야 해 상당한 난관이 예상됩니다. 미 해군 산하 해상체계사령부의 제임스 캠벨 프로그램 분석관은 지난해 전문가 토론회에서 “미국은 한국이 동맹국이라 하더라도 원자로 기술을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급하게 나서진 않더라도 이제 ‘첫발’은 떼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OSEN=고용준 기자] “평소와 다른 건 없어요. 그냥 한 경기 일 뿐이에요.”

정규 시즌과 다름 없는 반응이었다. 이재민 감독은 LCK 내전에 대한 주변의 우려섞인 시선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상대와 관계없이 이번 롤드컵의 마지막까지 경기를 하고 싶다면서 이번 대회 목표를 언급했다. 

담원은 15일 오후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020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디알엑스와 8강에 나선다. 

경기 하루 전인 14일 저녁 OSEN의 전화인터뷰에 응한 이재민 담원 감독은 “평소와 다름없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LCK팀과 롤드컵 8강전의 기분 보다는 정규시즌의 경기 느낌이다. 선수단 전체가 평소에 상대하던 팀과 경기라고 느끼면서 8강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번 대회서 담원의 파괴력은 기록으로도 충분히 입증됐다. ‘고스트’ 장용준이 평균 KDA 10.0(18/7/52), ‘캐니언’ 김건부가 KDA 8.4(34/9/42)로 KDA 5걸 안에 2, 4위에 포진했다.

멀티 킬에서도 ‘캐니언’ 김건부가 쿼드라킬 한 차례, 더블 킬 네 차례로 멀티킬 부문 1위에 올랐고, ‘쇼메이커’ 허수가 트리플 킬 세 차례, 더블 킬 두 차례로 5위에 랭크됐다.게임골드 수급을 나타내는 경기력도 담원은 로그와 징동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1, 2위에 올라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롤드컵에 나선 담원은 승리 시 역대 롤드컵 최고의 성적을 낸다. 지난 2017년 롱주로 나선 바 있던 디알엑스도 승리할 경우 최고 성적을 경신하게 된다. ‘LCK 명예회복’을 기치로 내걸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이재민 감독은 8강전 승리가 아닌 조금 먼 곳에 시선을 두고 있었다.동행복권파워볼

이 감독은 “개인적으로는 이번 8강의 승부처는 미드 정글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토너먼트 대진을 보면 결승전이 한중전이 될 확률이 높은 거 같다. 결승의 한 자리를 차지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항상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8강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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