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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바이블’, 성추행 논란 이근 영상 비공개 “거취 논의 중”

‘가짜 사나이’ 이근 대위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서바이블’ 측이 그의 영상을 전면 비공개 처리했다.

최근 이근의 성추행 의혹과 UN 허위 이력 의혹 등이 한 유튜버를 통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이근은 허위 이력 의혹은 부인했지만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은 인정했다.

그는 “2018년 공공장소, 클럽에서의 추행 사건이다. 먼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시 어떤 여성분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라는 이유로 기소되었고 약식 재판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으며 항소했으나 기각됐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나는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내 의지로 끝까지 항소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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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주장에도 논란은 식지 않았고 디스커버리 ‘서바이블’ 측은 이근의 영상 비공개 처리를 결정했다. 앞서 디스커버리 채널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개국과 동시에 오리지널 콘텐츠 출범을 선언했다. 현재 이근이 출연 중인 ‘서바이블’이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서바이블’ 측은 이근의 거취 여부 등에 대해서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송 관계자는 13일 동아닷컴에 “이근 대위 (논란과) 관련해 협의 중이고 아직 결정된 사안은 없다. 다만 논란이 있는 만큼 시청자들의 불편함 최소화하기 위해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디스커버리 채널 공식 유튜브에서 이근의 영상은 자취를 감췄다. ‘서바이블’에 출연 중인 다른 출연자들의 영상은 확인 가능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 주전 내야수 조이 웬들(30)이 팀 동료 최지만에 대한 칭찬 릴레이에 합류했다.

웬들은 14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전날 열린 2차전에서 최지만의 1루 수비에 대해 말했다.

그는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며 전날 시리즈 2차전에서 다리를 찢으며 인상적인 수비를 선보인 최지만에 대해 말했다.

이어 “자신감이 넘친다. 모든 송구를 다 잡아내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 더 많은 도움이 된다. 모든 플레이를 지켜내고 있다”며 최지만의 1루 수비를 극찬했다.



웬들은 최지만을 칭찬했지만, 그 자신은 더 많은 칭찬을 받고있다. 상대 팀 감독 더스티 베이커는 그를 “월드시리즈에서 브룩스 로빈슨, 그레이그 네틀스를 보는 것 같았다”며 과거 스타들에 비유했다.

이 발언을 취재진을 통해 들은 그는 “엄청난 칭찬”이라며 감사의 표시를 전했다. “우리 팀은 수비가 좋은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다. 계속해서 수정을 가하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중”이라며 팀 전체의 노력에 대해서도 말했다.

탬파베이는 대표적인 비인기 구단이지만, 이번 포스트시즌은 전국적인 관심과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는 이에 대해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며 견해를 밝혔다. “이 무대에서 의미 있는 경기를 뛰는 것이 너무 재밌다. 지금 우리는 아주 좋은 상태에 있다고 생각한다. 전국적인 관심과 인기는 시즌 내내 보여준 노력들의 부산물”이라며 생각을 전했다.



지난 2017년 11월 트레이드를 통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탬파베이로 이적한 그는 현재는 3루수로 뛰고 있지만, 2루와 유격수, 좌익수, 우익수를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선수다.

그는 “팀을 돕는 선수가 되자는 마음가짐으로 뛰고 있다. 어느 포지션이든 상관없다. 그동안 해왔던 일이었다. 나는 내 수비에 자부심을 갖고 있고,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할 자신이 있다”며 자신의 수비에 대해 말했다. greatnemo@maekyung.com

[OSEN=강서정 기자] 반가운 얼굴 고지용 가족의 고민과 솔루션이 화요일 저녁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고지용 가족이 출연,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승재의 교육 고민에 맞춤형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특별한 솔루션이 펼쳐졌다.파워볼사이트

고지용, 허양임 부부의 지성과 미모를 쏙 빼닮은 승재는 뛰어난 영어 실력은 물론, 남다른 곤충 사랑, 그리고 예술 감각이 뛰어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지용은 훌쩍 커버린 아들 승재에 “정신없이 생활하다 보니 어느새 커 있더라. 빨리 크는 게 아쉽다”라며 아빠로서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엄마 허양임과 승재의 특별한 공부법이 눈길을 끌었다. 영어 공부 중 알게 된 ‘poison’ 단어 하나에, 독이 있는 동물을 열거하며 책을 찾아 나선 승재는 동물이 서식하는 지리까지 읊은 것. 승재를 묵묵히 지켜보며 기다려주던 허양임은 적절한 질문으로 연결해 가며 흥미를 이끌어 갔다. 이선희 전문가는 이 공부 방법에 대해 “머릿속에서 융합이 일어나기 때문에 나쁜 게 아니다”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어릴 때부터 공룡과 동물에 남다른 애정을 보인 승재는 얼마 전 할머니가 사다 준 미꾸라지 13마리 키우기에 푹 빠져있었다. 곤충 중에서 사마귀를 제일 좋아한다는 승재는 아빠 고지용과 함께 자연 체험학습에 나서기도. 특히 최근 곤충 채집 영상에 관심이 많아진 승재는 처음엔 집중해서 보는 듯하지만, 영상을 끝까지 보지 않고 중간에 그냥 끊어버려 엄마를 걱정하게 만들었다. 

이에 ‘공부가 머니?’ 전문가들은 승재와 같이, 곤충과 살아있는 생명체에 호기심이 한창 많은 아이들을 위해 애착과 배려심을 키울 수 있는 방법과 반려동물 키우기의 장점, 그리고 교육이 불가피하게 된 영상 매체 활용법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펼쳐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런가 하면 뛰어난 예술 감각을 자랑하며 미술에 큰 흥미를 보인 승재는 자신의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 시도하는 완벽주의 성향을 보였다. 허양임은 “저런 면이 있는지 몰랐네요”라며 처음 보는 아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기도. 승재의 완벽주의 성향은 수학 문제를 풀면서나, 게임을 할 때도 보여졌다. 전문가들은 틀린 문제에 바로 표시를 하기 보다,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여 거부감이 아닌 애착심이 들도록 하거나, 다시 풀어서 맞았을 경우 동그라미 표시를 해주는 등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승재를 위한 체크 사항이나, 최근 들어 강조되고 있는 창의력 교육에 대한 생각부터,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가장 핫한 코딩 교육 등 현재 부모 세대와는 확연히 달라진 최신 교육 트렌드에 대한 초특급 정보를 공개해 극찬을 받았다.

한편, 승재에 대해 보다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심리검사를 실시한 결과, 상위 0.5% 지능으로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정선 전문가는 “융합형 인재가 될 원석이다”라며, 호불호가 분명한 승재의 경우 자기 욕구를 조절하는 절제력을 키운다면 학습태도와 생활 습관에 도움이 될 것을 전했다.

모든 솔루션이 끝난 후 고지용은 “조금 더 육아에 참여하고, 친구 같고 형 같은 아빠가 돼 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하는가 하면, 허양임은 “저도 생각하게 되고, 아이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힘도 많이 얻어 가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공부가 머니?’는 반가운 얼굴 고지용 가족의 일상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마음을 저격할 현실성 높은 정보와 솔루션으로 화요일 저녁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kangsj@osen.co.kr

[점프볼=부산/임종호 기자] 원주 DB 두경민(29, 184cm)이 단독 선두 등극에 힘을 보탰다.

두경민이 활약한 DB는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84-80으로 승리했다. 시작부터 완전히 기세를 장악한 DB는 두경민을 비롯해 허웅(16점)과 두 외국 선수(저스틴 녹스, 타이릭 존스)가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으며 3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경기서 21분 15초동안 코트를 누빈 두경민은 20점 2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파워볼

경기 후 만난 두경민은 “이겨서 좋다. 하지만 매 경기 과제를 조금씩 얻어가고 있는 것 같다. 또 (김)종규가 다쳐서 심적으로도 안타깝고, 팀으로서도 걱정스럽다. 승리의 기쁨보다는 걱정이 더 큰 것 같다”라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그가 언급한 3가지 과제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두경민은 “첫째, 외국 선수를 얼마나 활용하느냐. 둘째, 수비에 대처해야 할 때 그걸 잘 풀어가도록 경기 리듬을 읽는 부분. 마지막으로 스코어나 경기 조율에서 과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걸 짚고 넘어가려 한다”라며 세 가지의 보완점을 구체적으로 짚었다.

외국 선수 활용도에 대해선 좀 더 설명을 이어갔다. 두경민은 “(타이릭) 존스는 어린 선수다. 그동안 해왔던 농구와 리그도 달라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듯하다. 같이 지내보니 그동안 함께 했던 선수들과는 많이 다르더라. 존스는 흥이 나면 활동 범위가 스스로 커지는 편이다. 아직 포텐이 터지지 않은 선수인 것 같다. 그에 비해 (저스틴) 녹스는 키 큰 리온 윌리엄스라고 표현하고 싶다. 아직은 두 선수를 완벽히 파악한게 아니라서 장단점을 찾아가는 중이다”라며 두 외국 선수의 스타일을 정리했다.

어느덧 팀의 주축이자 필요한 존재로 자리매김한 두경민은 신예급 선수들의 활약에 흐뭇한 미소도 지어보였다.

“(맹)상훈이, (배)강률이, (나카무라) 타이치, (서)현석이처럼 젊은 선수들이 경기를 뛰면서 성장한다면 시즌 막판에 우리 팀은 지금보다 더 강해질거라 확신한다. 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처럼 좋은 경험이 쌓일 수 있는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면 나도 언제 경기에 들어갈지 타이밍을 잡기보다 벤치에서 편히 쉬면서 조언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분위기가 서서히 만들어지고 있어 5~6라운드에 들어서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거라 자신한다”라며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바랐다.

끝으로 그는 “(허)웅이와 함께 뛰면 공간 창출에서 큰 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또 수비적인 면에서 활동량이 좋은 게 같이 뛸 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라며 허웅과의 시너지를 반긴 뒤 “TJ(타이릭 존스)나 (김)종규, (윤)호영이 형 이렇게 세 명이 뒤에 서 있으면 수비에서 엄청 큰 도움이 된다. 10개 중에 7~8개는 막아줄 수 있으니까. 호영이 형은 수비에서 맥을 짚어주고, 종규도 가운데서 중심을 잘 잡아줘 든든하다”라고 동료들을 치켜세우며 인터뷰를 마쳤다.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DB는 17일 안방으로 안양 KGC인삼공사를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한다.

“경찰의 기획수사 결연히 맞설 것”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한 것에 대해 “이번 사건은 선관위와 전혀 관계없는 경찰의 기획수사다. 경찰은 총선 이틀 전에 압수수색을 하려다 기각되는 등 과잉공작수사를 했다”며 “제2의 울산 선거 방해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추미애 장관의 검찰 장악 때부터 예견되었지만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저는 결코 법을 위반하지 않았다. 재판에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며 “인천의 13개 국회의원 선거구에서 유일한 야당 의원을 끌어내리려 하고 있다. 제1야당의 대변인의 입을 막으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파워볼사이트

배 의원은 “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저를 국회로 보내주신 중구 강화군 옹진군 유권자분들의 뜻을 거스르는 폭거”라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국민의힘을 응원하시는 국민에 대한 모욕이다. 그래서 결연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배 의원은 “대한민국의 정의를 끝까지 바로 세우고 불의와 맞서겠다”며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죄송하다. 진실을 밝히겠다. 꿋꿋하게 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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