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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홍성흔 아내 김정임이 남편의 변덕에 불만을 토로했다.

10월 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위캔게임- 찐가족오락관’에서는 게임 여행에 나선 야구선수 출신 홍성흔과 그의 아내 김정임, 아들 홍화철 군 모습이 공개됐다.

홍성흔 가족은 PC방을 그대로 재현한 게임하우스에 입성해 하나의 게임을 함께 즐겨야 했다. 이때 홍성흔은 한 게임에서 연속 패배하자 “재미가 없다”며 계속해서 다른 게임 선택을 요구했다.

홍성흔 아들은 “원래 자기가 못하면 재미가 없다. 공부도 못하면 재미가 없지 않나”라고 말했고 홍성흔 아내 역시 “(남편이) 뭐 하나 하면 꾸준히 안 한다. 유일하게 19년째 저 하나만 안 바꾸고 쓰고 있다”고 폭로했다. (사진=KBS 2TV ‘위캔게임’ 캡처)

[스타뉴스 대구=심혜진 기자]롯데 마무리 투수 김원중.롯데 자이언츠 서준원(20)이 모처럼 제 역할을 했지만 마무리 김원중(27)이 흔들렸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지만 불안감만을 노출하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롯데는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서 3-7로 역전패했다. 삼성의 고춧가루에 당했다. 이날 패배로 롯데는 6위 KIA 타이거즈와 1.5경기차로 더 벌어졌다. 5위 두산과는 5경기차가 됐다. 점점 롯데의 가을야구가 멀어지는 모양새다.

이날 경기서는 불펜의 엇박자가 아쉬웠다. 서준원과 김원중의 희비가 엇갈렸다. 올 시즌 KBO리그 2년 차에 접어든 서준원은 선발로 시작했다. 20경기에 등판해 97이닝 7승 5패 평균자책점 5.01을 기록했다. 8월에 3승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으나 9월 3경기에서는 1승 1패 평균자책점 6.43으로 좋지 않았다.파워볼게임

본격적으로 순위 싸움이 시작된 9월 허문회(48) 감독은 투수진에 변화를 줬다. 서준원이 불펜으로 돌리고 이승헌(22)을 선발진에 투입했다. 롯데는 서준원에게 130이닝 제한을 걸어뒀기 때문에 남은 기간 선발보다는 불펜으로 활용해 효과 극대화를 노렸다. 불펜의 키플레이어로 꼽혔다.

하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다. 불펜 전환 후의 성적이 좋지 않았다. 9월 20일 처음으로 불펜 투입된 서준원은 이날 경기 전까지 5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2.27로 부진했다. 서준원의 불펜 전환은 실패로 보였다.

롯데 서준원.
경기 전 허문회 감독은 “내 생각에는 선발 투수는 긴 이닝을 소화하면서 완급 조절이 중요하다. 반면 중간 투수는 짧은 이닝 동안 온 힘을 다 쏟아부어야 한다. (서)준원이는 그런 부분에서 적응이 필요한 것 같다”고 진단하면서도 “서준원은 좋은 구위를 가진 선수다. 작년에 불펜 경험도 있다. 우리 팀에 반드시 필요한 선수인 만큼 잘해주리라 믿는다”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줬다.

서준원은 바로 사령탑의 믿음에 부응했다. 3-3으로 맞선 8회 마운드에 오른 서준원은 강민호, 이성규, 양우현 세 타자를 깔끔하게 막아냈다. 불펜 전환 후 첫 무실점 경기였다.

그러나 마무리 김원중이 문제였다. 특히 허문회 감독은 시즌 초부터 김원중의 체력 관리를 철저하게 했다. 풀타임 마무리도 처음이거니와 시즌 막판 치고 올라가기 위해서는 김원중의 힘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고 있지 않은 모양새다. 8월 평균자책점 0.96으로 좋았지만 9월 평균자책점 8.74까지 치솟았다.

10월 첫 2경기는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이날 포함 2경기서 다시 무너졌다. 이날 김원중은 첫 타자 김지찬은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처리했지만 박해민에게 2루타를 허용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그리고 구자욱은 고의4구로 걸렀다.

김동엽 타석이 아쉬웠다. 포크볼이 말을 듣지 않았다. 4개 연속 포크볼을 던졌는데 제구가 하나도 되지 않았다. 결국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김원중은 직구를 노리고 온 김상수에게 홈런을 맞고 고개를 숙였다. ⅓이닝 4실점.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평균자책점 3.97로 3점대 붕괴 위기에 몰렸다.

“뮤비 19금 의상? 부모님 동의 하에 진행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MBN ‘미쓰백’ 방송화면

걸그룹 스텔라 멤버 출신 가영이 스텔라로 활동하며 있었던 일들을 언급한 것에 대해 스텔라 전 소속사 측이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라고 주장하고 있어 향후 법적 갈등 가능성도 시사하고 있는 모양새다.

가영은 지난 8일 방송된 MBN ‘미쓰백’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에 대해 많은 것들을 털어놓았다. 가영은 이날 방송에서 스텔라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19금 콘셉트 활동 의상을 둘러싼 불편했던 에피소드를 꺼냈으며 이후 ’19금 걸그룹’이라는 타이틀로 인해 스폰서 제의, 음란 DM 등의 제의를 받는 등 충격적인 고백을 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가영은 당시 스텔라로 활동하며 7년 동안 벌어들인 수익이 1000만 원 정도였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스텔라 당시 소속사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최병민 대표는 9일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가영의 여러 발언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최병민 대표는 일단 수익에 대해 “손익분기점이 넘지 않았는데도 정산을 해줬고 정산 금액도 분명히 1000만 원은 넘는다”라고 강조하고 “계약 상으로도 원래 손익분기점이 넘어야 수익을 줘야 한다. 그럼에도 용돈 개념으로 지원을 많이 했다. 아티스트가 무임금 노동을 하면 안 되기도 했고 차량, 식대 지원 등도 해줬다. 아티스트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최병민 대표는 이어 “가영과 전율도 1억 넘게 회사에 빚이 있는 가운데서도 우리가 떠안았다. 사실상 이 돈은 이들의 빚이나 다름없다”라며 “이에 대해서도 활동하면서 일체 이야기한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최병민 대표는 “섹시 콘셉트도 처음부터 간 것이 아니었고 다른 팀보다 자극적이었겠지만 당시 트렌드 중 하나였고 19금 콘셉트를 처음부터 시도하지 않았다”고 강조하고 “이 의상 역시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멤버들 부모님과도 동의를 구하고 의상도 맞췄다”라고 전했다. 최병민 대표는 “일부 멤버 부모님 중에서는 ‘더 섹시한 콘셉트로 가자’라고 주장한 분들도 계셨다”고도 말했다.FX시티

최병민 대표는 특히 가영이 회사 동의 없이 화장품 광고를 진행하고 SNS로 홍보도 했다고 전하며 “이로 인해 회사가 화장품 회사로부터 고소를 당해서 패소를 당했다. 이로 인해 통장이 압류되고 회사가 폐업 직전으로 갔다”라고 말했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최병민 대표는 이 일로 8000만 원 정도 손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최병민 대표는 이외에도 “4년 동안 스텔라를 위해 노력한 것이 가영의 방송에서의 한 마디로 (신뢰가 깨진 것에)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며 “사실상 악의적으로 방송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가십 거리로 언급하는 것 자체가 본인에게 어떤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라고 호소했다.

최병민 대표는 “나는 계약서 대로 스텔라와 계약을 했고 멤버들 사기를 위해 정산도 했고 그 와중에 부채도 내가 안고 있는데 가영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봤다고 말하는 게 상당히 악의적으로 들린다”라며 “무슨 의도로 방송을 했는지 모르겠다. MBN 측에도 항의를 했더니 사실상 나몰라라 했다”라고 덧붙였다.

[친절한 판례씨]재판부 “관계 틀어진 뒤 주거침입 문제삼아”

여자친구가 해외로 출국한 사이 비어있는 집에 드나든 남성에 대해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남성은 여자친구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미리 알던 비밀번호를 통해 집에 들어갔다. 법원이 죄가 없다고 본 이유는 뭘까.

서울중앙지법 형사6단독 김용찬 판사는 최근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김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여자친구 A씨가 미국에 출국한 사이에 동의를 구하지 않고, A씨의 집에 8차례 들어간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지인을 통해 A씨를 소개받아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했다. 교제를 하면서 김씨는 매일 A씨의 집을 드나들었다. 김씨는 지인들에게 A씨를 결혼할 사람으로 소개했고 A씨도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A씨가 지난해 5월 미국으로 출국했을 당시 두 사람은 연락하다가 다퉜고 사이가 틀어지게 됐다. 이후 A씨는 동생을 통해 김씨가 자신의 집을 여러차례 왔다간 사실을 알게되자 동생으로 하여금 김씨를 고소하게했다.

법원은 김씨의 출입행위가 A씨의 의사에 반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다툼없이 두 사람의 관계가 유지됐다면 A씨가 김씨의 출입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취지다.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주거침입죄는 집주인의 명시적 또는 추정적 의사에 반하는 상황에서 이뤄졌을 경우 인정된다.

김 판사는 “이 사건 이전에도 김씨는 A씨의 묵인 하에 A씨가 없는 집에 출입했다”며 “두 사람은 A씨의 미국 체류 중 다투다가 헤어지게 됐는데, 관계가 유지됐다면 A씨는 이전과 같이 김씨의 출입을 묵인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이어 “문제가 된 출입행위는 두 사람의 관계 악화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 판사는 A씨가 김씨의 방문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관계 악화 이후 고소장을 접수한 부분도 무죄의 근거로 들었다. 그는 “A씨는 김씨와 다투기 3일 전 김씨가 자신의 집에 8차례 왔다갔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며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다가 관계가 악화된 후에 출입행위를 문제 삼았다”고 했다.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팀의 대패로 아쉬움은 더 컸던 것일까.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 하프타임 때 교체된 뒤 고개를 떨궜다.파워볼게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맨유는 지난 토트넘과의 리그 경기에서 1-6 대패를 당했다. 페르난데스는 끝까지 뛰려 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그를 교체시켰다”라고 전했다.

맨유로선 충격적인 경기였다. 전반 2분 페르난데스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갔지만 이후 6골을 내주며 대역전패를 당했다. 전반전 마시알의 퇴장으로 악재를 안은 맨유는 루크 쇼를 비롯한 수비수들이 급격하게 무너지며 무릎을 꿇어야만 했다.

당시 페르난데스는 실점을 계속 허용하는 와중에도 가장 빛났던 맨유 선수 중 하나였다. 하지만 솔샤르는 이러한 페르난데스를 전반전이 끝난 뒤 교체했다. 솔샤르의 선택에 페르난데스는 충격을 받았다.

‘데일리메일’은 “페르난데스의 열정은 솔샤르를 설득하는 데 도움이 되지 못했고 교체되자 페르난데스는 당황하며 낙담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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