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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이 유성은 자막 실수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사랑의 콜센타’ 측은 31일 OSEN에 “자막 실수로 인해 아티스트와 시청자분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내부적으로 방송 사고 방지 시스템을 다시 한번 재점검하고 강화,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더욱더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콜센타’에 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백지영, 린, 이해리, 벤, 솔지, 유성은이 출연한 가운데 ‘보컬 여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비나리’를 부르며 등장한 유성은은 폭풍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1대1 대결에서 장민호와 맞붙게 된 유성은은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애절한 보컬로 부르며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하지만 장민호와 유성은의 대결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상단 자막에 유성은이 아닌 솔지로 잘못 표기되어 팬들의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날 TOP7 중 김호중이 하차하며 TOP6 멤버들이 무대를 꾸민 가운데 ‘사랑의 콜센타’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8%를 기록하며 목요 예능 1위 독주를 이어갔다.

외질 에이전트, “외질은 90% 확률로 아스널 떠난다. 언제?”


(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에서 입지가 크게 흔들린 상태에 놓인 메수트 외질이 좀처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떠날 기미가 안 보인다.

외질의 에이전트 에르쿠트 소구트는 최근 터키 매체 <파나틱>과 인터뷰에서 외질의 아스널 생활에 대해 말했다. 에르쿠트는 <파나틱>과 인터뷰에서 “외질은 90%의 확률로 2021년 여름에 아스널에서 떠날 것이다. 2021년 여름까지 이적하지 않는다. 외질에게는 계약 기간이 있다. 이적하지 않는다. 아스널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르쿠트가 2021년 여름을 콕 짚어 거론한 이유는 그때가 바로 외질의 계약 만료 시점이기 때문이다.

외질은 최근 아스널에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우나이 에메리 전 아스널 감독과 불화설을 빚었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도 주전 입지를 차지하지 못하고 있다. 고액의 연봉을 받는 외질을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한 상태인 만큼, 어떻게든 처분해야 할 상황이다.

최근에는 터키 명문 페네르바체가 외질을 노린다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외질의 입지가 흔들릴 때마다 나왔던 터키 쉬페르리그 진출설이 또 제기된 것이다. 하지만 외질의 에이전트가 인터뷰를 통해 90%의 확률로 아스널에 남겠다고 재차 공언하면서 없던 일이 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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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의 통 큰 플렉스가 화제다.

유벤투스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세리에A 36라운드 삼프도리아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유벤투스는 잔여 경기결과에 상관없이 세리에A 우승을 확정지었다.

긴장이 풀어졌던 것일까. 유벤투스는 30일 칼리아리 원정경기서 0-2로 패했다. 마음이 급해진 호날두는 10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은 없었다. 호날두는 시즌 31골로 2위를 달리고 있지만 1위 치로 임모빌레(35골)와 격차가 벌어져 득점왕은 어려워졌다.

호날두는 벌써부터 우승의 흥겨움에 취했다. ‘데일리 메일’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는 우승축하 기념으로 550만 파운드(약 85억 원) 상당의 요트를 새로 구입했다고 한다.

일반인은 엄두도 내지 못할 액수지만 자산이 3억 6100만 파운드(약 5615억 원)가 넘는 호날두에게는 사실 큰 돈이 아니다. 이 요트에는 6개의 침실과 주방, 거실까지 완비돼 선상에서 파티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호날두는 가족들과 요트에서 우승축하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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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박수인(32)이 ‘골프장 갑질 의혹’에 관한 기자회견을 연 것과 관련, 골프장 측이 “박수인 배우의 기자회견에 대응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골프장 측 고위관계자는 31일 오전 OSEN에 “어제 6시 이후에 뉴스를 보고 박수인 씨가 기자회견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저희는 기자회견에 대응할 계획이 없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30일) 박수인은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골프장 갑질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박수인은 지난 6월 19일 한 골프모임에 참석했다가 40대 초반의 여성 캐디에게 언어 폭력을 당했다면서 억울한 마음을 호소했다. 캐디가 ‘(박수인이) 기념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 경기가 지연됐다’고 말한 것에 대해 박수인은 “제가 사진을 여러 장 찍어서 지연됐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저는 라운드 시작 전 한 번 찍은 것과 끝날 무렵 노을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은 게 전부”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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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은 “다같이 있던 중 캐디는 ‘느려 터졌네. 느려 터졌어’라고 반복했고 일행은 우리팀 때문에 늦는 줄 알고 쫓기듯 플레이 했다. 캐디는 골프를 칠 때마다 사사건건 잔소리와 짜증스러운 말투로 구박했다”고 주장했다. 캐디의 언행으로부터 인격적 모멸감을 느꼈다는 것.

이날 골프장 측은 “저희는 항의하는 고객에게 죄송한 마음이 있다. 박수인 씨가 컴플레인을 하셨을 때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며 “그러나 박수인 씨가 캐디와 직접 통화하도록 연결해주진 못 했다. 캐디를 압박하긴 어렵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캐디는 보도 이후 ‘억울하다’는 입장이다”라며 “갑질을 했다는 첫 보도 이후부터 출근을 못 하고 있다. 장염에 걸려서 오늘도 출근을 못 했다”고 전했다.

“격리상태서 검사..감염 위험 크게 걱정 안해도 돼”

[인천공항=뉴시스] 박미소 기자 = 이라크 건설 현장 파견 근로자들이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07.31.  misocamera@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박미소 기자 = 이라크 건설 현장 파견 근로자들이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0.07.31. misocamera@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하루 3000명 가까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이라크 건설 현장에서 근무 중이던 한국인 노동자 72명이 31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파워볼엔트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라크 건설 노동자 72명이 소속 기업에서 임차한 임시항공편(QR7487편)을 통해 이날 오전 8시42분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도착했다.

이번 민간 임시항공편도 앞선 재외국민 귀국 지원 때와 마찬가지로 유·무증상자 좌석을 분리해 유증상자를 앞쪽에, 무증상자를 뒷좌석에 배치했다.

다만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출발 당시 현지 의료인 확인 당시 17명이었던 유증상자는 인천공항 입국 후 국내 의료진 확인 결과 31명으로 늘었다.

앞서 24일 1차 귀국 당시 출발 전 86명에서 입국 후 89명으로 유증상자가 3명 늘어난 것과 비교해 큰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파워볼

방역당국은 공중급유기(KC-330) 2대에 한국 군의관·간호장교·검역관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이 현지로 함께 급파돼 건강 상태 등을 확인 1차 귀국 1차 귀국 때와 달리 민간 임시항공편을 활용한 이번 귀국에선 바그다드 현지 의료인이 출발 전 간이 검사로 이뤄져 유증상자 수에서 14명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항공기 내에선 무증상자라 하더라도 마스크 등 개인 보호구를 착용하고 앞과 뒤, 좌우 좌석을 비워두는 등 간격을 유지해 기내 감염 위험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72명 중 유증상자 31명은 인천공항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무증상자 41명은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해 검사한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된 노동자들은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음성 판정자도 8월14일까지 2주간 시설 격리에 들어간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분들은 다 격리 상태에서 검사를 받게 돼 감염 위험 이런 부분들은 크게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올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기본적인 조치는 다 취하고 비행기에 탑승한다”고 말했다.

이번 귀국 건설 노동자 가운데서도 상당수 확진자 발생은 불가피할 것으로 방역당국은 예상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중앙유럽 일광 절약 시간대(CEST) 기준 지난 30일 오후 6시3분 이라크 누적 확진자는 11만8300명으로 하루 사이 2968명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사망자는 4603명이다. 여기에 지난 14일 민간 정기 항공편으로 귀국한 105명 중 45명(23일 기준), 1차 귀국 당시 293명 중 77명(28일 0시 기준)이 확진된 바 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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