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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가 마지막 거리두기 버스킹을 진행한다.

JTBC 측은 7월 23일 공식 SNS를 통해 “‘비긴어게인 코리아’ 마지막 관객 모집. 시즌 마지막을 장식할 그랜드 파이널 드라이브 인 버스킹. 마침표를 함께할 분들을 초대합니다.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거리두기 버스킹. ‘비긴어게인 코리아’는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킵니다”고 알렸다.

공지에 따르면 제작진과 출연진은 27일 오후 서울, 경인 지역에서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 제작진은 22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마지막 버스킹을 관람할 관객들을 사전 모집할 예정이다.

‘비긴어게인 코리아’는 2017년 방송된 시즌1, 2018년 시즌2, 지난해 시즌3를 잇는 ‘비긴어게인’의 4번째 시즌이다. 6월 6일 첫 방송 이래 매주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속 다채로운 거리두기 버스킹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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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첼시가 3골을 먼저 실점한 상황에서 1점 차로 따라 붙는 저력을 발휘했지만 결국 리버풀 원정에서 무릎을 꿇었다. 첼시는 리그 최종전에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를 확정짓게 됐다.

첼시는 23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에서 리버풀에 3-5로 패했다. 이로써 첼시는 승점 63점으로 4위, 리버풀은 승점 96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선발 라인업] ‘UCL 진출’ 확정 짓는다! 첼시, 3백 가동…리버풀은 ‘마누라 라인’ 선봉

첼시는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 마운트, 지루, 윌리안이 선발로 나섰다. 중원에는 조르지뉴와 코바치치가 짝을 이뤘다. 좌우 측면에는 알론소와 제임스가 출전했고 3백은 뤼디거, 주마, 아스필리쿠에타가 구성했다. 골문은 케파가 지켰다.

이에 맞선 홈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마네, 피르미누, 살라가 포진했다. 중원에는 바이날둠, 파비뉴, 케이타가 호흡을 맞췄고 로버트슨, 반 다이크, 고메즈, 아놀드가 4백으로 출전했다. 골키퍼 장갑은 알리송이 꼈다.

[경기 내용] 양 팀 통틀어 8골…화끈한 경기 승자는 리버풀

첼시의 슈팅이 나왔다. 전반 8분 우측면을 파고든 윌리안이 제임스에게 공을 내줬고 제임스가 곧바로 크로스를 올렸다. 하지만 마운트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이어 전반 16분 제임스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리버풀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23분 윌리안의 공을 가로챈 케이타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리버풀이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다. 전반 28분 살라가 우측면에서 수비 2명을 제치며 중원으로 파고 들었지만 슈팅까지 연결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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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38분 아놀드가 직접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첼시의 케파 골키퍼가 손을 쓸 수 없는 환상적인 궤적이었다. 이어 바이날둠이 3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43분 코너킥 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바이날둠이 하프발리로 마무리했다.

전반 종료 직전 첼시가 추격골에 성공했다. 전반 추가시간 3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굴절되며 윌리안에게 연결됐다. 윌리안의 슈팅은 알리송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지루가 집중력을 발휘하며 득점으로 연결했다.

후반 이른 시간 리버풀이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0분 아놀드의 크로스를 피르미누가 깔끔한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2분 뒤 살라가 절호의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슈팅 직전 주마가 걷어냈다.FX마진거래

첼시가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14분 윌리안, 지루, 마운트를 빼고 아브라함, 풀리시치, 오도이를 투입하며 공격진을 모두 바꿨다. 곧바로 교체 효과가 발휘됐다. 후반 16분 풀리시치가 리버풀의 수비진을 무너뜨린 뒤 아브라함에게 내줬고 아브라함이 마무리 지었다.

첼시는 후반 19분 풀리시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가슴 트래핑 후 회심의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리버풀은 후반 20분 바이날둠과 케이타를 대신해 밀너와 존스를 출전시켰다.

첼시가 점수 차를 좁혔다. 후반 28분 스로인이 그대로 리버풀의 수비 뒷공간으로 흘렀고 오도이의 크로스를 받은 풀리시치가 침착하게 터닝 슈팅으로 득점을 터뜨렸다. 리버풀은 후반 33분 살라를 빼고 체임벌린을 투입했다.

리버풀이 한 점 더 달아났다. 후반 39분 첼시의 프리킥 이후 재빨리 역습에 나선 리버풀은 로버트슨의 낮고 빠른 크로스를 체임벌린이 그대로 득점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득점 직후 피르미누와 마네를 빼고 미나미노와 오리기를 투입했다. 첼시는 알론소를 대신해 에메르송을 출전시켰다. 결국 도합 8골이 터진 양 팀의 경기는 리버풀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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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첼시(3) : 지루(전반 추가시간 3분), 아브라함(후반 16분), 풀리시치(후반 28분)

리버풀(5) : 케이타(전반 23분), 아놀드(전반 38분), 바이날둠(전반 43분), 피르미누(후반 10분), 체임벌린(후반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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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덮죽집이 계속해 감동을 선사했다.

7월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항 꿈틀로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5개월 만에 다시금 포항을 찾으며 포항 촬영이 재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포항 촬영이 중단된 사이 백종원이 제작진과 함께 따로 포항을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던 상황. 백종원은 그새 돈가스집 사장이 개발한 덮죽 신메뉴를 극찬하고, 해초칼국숫집 신메뉴 물가자미 비빔국수도 호평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먼저 김성주 정인선에게 덮죽 시식을 권했고, 김성주 정인선은 덮죽집으로 변신한 돈가스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백종원이 자랑한 레시피 노트부터 확인했고, 그 새 노트는 3권에서 4권이 돼 있었다. 백종원의 극찬을 듣고도 사장의 연구는 끝나지 않았던 것.

백종원은 상황실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며 “5월에 왔을 때 3권이었는데 그새 한 권이 더 늘었네”라고 감탄했다. 이어 사장은 “원래 더 맛있는데 제가 조금 긴장했다”며 시금치 소고기 덮죽, 일명 시소덮죽부터 내왔고, 김성주 정인선이 “맛있다”며 감탄했다. 정인선이 “고기가 부드럽다”고 말하자 백종원은 “고기 부드럽다는 거 보니까 잡았네. 저번에 고기 전분 묻히라고 했는데”라며 업그레이드를 짐작했다.

김성주는 시소덮죽에 95점 점수를 주며 만족하다가 소라 문어 덮죽, 일명 소문덮죽이 나오자 “점수를 다시 줘야 겠다. 이게 더 맛있다. 시소덮죽은 93점, 소문덮죽은 99점이다. 확실히 소문나겠다”고 점수를 수정하며 극찬했다. 소문덮죽은 시소덮죽보다 매운 맛이 난다고. 반면 지난번에 백종원이 권했던 오므라이스는 혹평을 면치 못했다.

백종원은 직접 덮죽집으로 찾아가 오므라이스 시식 후 오므라이스 솔루션부터 시작했다. 백종원은 양파를 식감이 느껴질 정도로 잘라 조금 덜 볶아낼 것과 달걀을 다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소스를 부어야 달걀은 익고 퍽퍽한 느낌이 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사장은 그렇게 완성된 오므라이스를 나중에 덮죽 메뉴로 활용할 계획했고, 백종원은 “요리는 상상력이다”며 응원했다.

덮죽집의 다음 단계는 만들어서 판매하는 문제. 지난번에 30인분 돈가스를 한 번에 판매하는 경험을 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덮죽을 판매하는 문제가 남았다. 백종원은 “당장은 50인분 끓이는 연습을 해라. 3인분과 퍼지는 속도도 다르다. 퍼지기 시작하면 확 퍼진다. 많은 양을 하면 확 퍼진다.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동안 메뉴 개발에 골몰해온 사장이 또 하나의 난관을 맞은 상황. 지켜보던 김성주는 “그동안 커피 팔면서 주방에서 매일 하나씩 연습하신 거다. 굉장히 성실하신 거다”고 신뢰를 보였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사장에게 보내온 부친의 편지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부친이 “시식해보라고 해서 맛을 보니 맛이 좋다”며 보내온 장문의 편지에 사장은 눈물을 흘렸다.

앞서 덮죽집 사장은 부친 퇴직금으로 동생들이 차린 가게가 망하자 가게를 정리하면 암투병중인 부친이 더 안 좋아질까봐 가게를 지켜온 사연을 공개했던 상황. 하지만 당시 사장이 공들여 만든 돈가스는 한 번 시식 후 다시 찾지 않으신다던 부친이 덮죽을 극찬하는 편지로 사장을 울리는 모습이 또 한 차례의 감동을 예약하며 다음 방송에도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해초칼국숫집은 아귀와 홍합을 이용한 육수 업그레이드에 도전했고, 아귀와 홍합을 섞어 육수를 내기로 결정했다. 또 백종원은 그 때 그 때 맛이 다른 해초칼국숫집에 계량화 할 것을 당부하며 해초칼국숫집 해초해물칼국수와 물가자미 비빔국수 업그레이드에도 관심을 모았다

이미 완전 자본잠식 상태..제3의 인수자 나타날 가능성 희박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제주항공이 23일 끝내 이스타항공과의 ‘노딜'(인수 무산)을 선언하면서 전북을 기반으로 한 저비용항공사(LCC)인 이스타항공은 출범 13년 만에 문 닫을 위기에 처했다.

기업 회생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 이스타항공 직원 1천600여명이 무더기로 길거리에 나앉게 될 것으로 보인다.

눈시울 붉어진 항공노동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눈시울 붉어진 항공노동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타항공은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07년 10월 전북 군산을 본점으로 설립한 LCC다.

이 의원은 지난달 29일 공개한 입장문에서 “대기업이 국내 항공시장을 독식하던 2007년, ‘무모한 짓’이라는 주변의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국민을 위해 항공의 독과점을 깨고 저비용 항공시대를 열겠다는 열정 하나로 이스타항공을 창업해 직원들과 함께 피와 땀, 눈물과 열정을 쏟았다”고 회고했다.

이스타항공은 2014년까지 새만금관광개발이 지분 49.4%를 보유한 최대 주주였다. 새만금관광개발은 이 의원이 사장을 지낸 KIC그룹의 계열사다.

이 의원은 2012년까지 이스타항공그룹 총괄회장을 맡았으나 19대 국회의원(2012∼2016년)을 지내는 동안 형인 이경일 전 KIC그룹 회장에게 이스타항공 경영권을 넘겼다.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CG) [연합뉴스TV 제공]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CG) [연합뉴스TV 제공]

이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2016∼2018년 이스타항공그룹 회장을 다시 맡았고, 더불어민주당 19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본부 직능본부 수석부본부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가 이번에 다시 국회에 입성했다.파워볼게임

이런 가운데 2015년 자본금 3천만원으로 설립된 이스타홀딩스가 수개월 뒤 이스타항공의 지분 68.0%를 사들여 최대 주주로 등극했다. 이스타홀딩스는 이 의원의 아들(66.7%)과 딸(33.3%)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데, 설립 당시 아들은 10대, 딸은 20대였다.

딸인 이수지 이스타홀딩스 대표이사는 이스타항공에서 사외이사, 기타비상무이사에 이어 브랜드마케팅본부장(상무)을 역임했다가 이달 1일자로 이스타항공의 브랜드마케팅본부장직에서 사임했다

이를 놓고 일각에서는 100억원 가량으로 추산되는 이스타항공의 주식 매입 자금을 확보한 경로 등을 놓고 페이퍼컴퍼니 논란과 불법 승계 의혹까지 불거졌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사상 초유의 ‘셧다운’에 돌입하며 경영난이 악화했지만 사실 이스타항공의 재무 건전성은 하루이틀된 문제가 아니다.

이스타항공 [연합뉴스TV 제공]
이스타항공 [연합뉴스TV 제공]

이스타항공이 2012년 4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1회계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림회계법인은 “이스타항공이 2010년과 2011년에 각각 84억 원과 269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냈고 2011회계연도 말 기준 부채총계가 자산총계를 206억원 초과해 자본 전액 잠식 상태에 빠졌다”며 “계속기업에 대한 중대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림회계법인은 정상적인 항공기 리스 거래가 유지되지 못할 수도 있다며 “이스타항공의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의문이 제기됐다”고도 했다.

2017년 3월 제출된 2016년 말 기준 이스타홀딩스의 감사보고서에서는 회사가 재무상태표와 현금흐름표,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등 감사에 필요한 주요 자료를 제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예 감사 의견을 거절하기도 했다.

국내 최초로 최신 기종인 B737 맥스 항공기를 도입하며 공격적인 경영을 펼쳤지만, 해외에서 잇따른 추락 사고로 작년 3월부터 B737 맥스가 운항을 중단하며 영업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일본 여행 거부 운동 확산과 환율 상승 등 악재에 유가가 들썩이며 경영난에 시달린 탓에 결국 작년 9월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기도 했다.

이스타항공의 올해 1분기 자본 총계는 -1천42억원으로, 이미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지난 7월 21일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 촉구, 이스타항공 노동자 고용안정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7월 21일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 촉구, 이스타항공 노동자 고용안정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에 따라 이번 인수 무산으로 자력 회복이 불가능한 이스타항공은 결국 파산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법정 관리에 돌입해도 기업 회생보다는 청산 가능성이 크다.

이번 M&A 과정에서 이 의원 일가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진 데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업계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 제3의 인수자가 나타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이 업계 안팎의 시각이다.

이미 2월부터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이스타항공 직원 1천600명은 그동안 인수 성사를 위해 임금 반납에도 동의하며 고통을 분담하려고 했지만 끝내 대량 실직 사태를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래픽]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무산 주요 일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제주항공이 23일 이스타항공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해제했다고 공시했다.      작년 말 국내 첫 항공사간 기업 결합으로 주목받았던 양사의 M&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7개월여만에 끝내 무산되면서 항공업계 재편에도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물론, 향후 계약 파기 책임을 두고 소송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yoon2@yna.co.kr
[그래픽]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인수 무산 주요 일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제주항공이 23일 이스타항공 경영권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해제했다고 공시했다. 작년 말 국내 첫 항공사간 기업 결합으로 주목받았던 양사의 M&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7개월여만에 끝내 무산되면서 항공업계 재편에도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물론, 향후 계약 파기 책임을 두고 소송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캔자스시티 오른손 타자 헌터 도지어(29)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3일(한국시각) 도지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관련 소식을 들은 마이크 매서니 캔자스시티 감독은 도지어의 빈자리를 버바 스탈링이나 브렛 필립스 같은 백업 선수로 채우겠다고 말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8번에 지명된 도지어는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지난 시즌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9. 26홈런, 8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호르헤 솔러(48홈런)에 이어 팀 내 홈런 2위. 1루와 3루 그리고 외야 수비까지 가능한 자원이다. 캔자스시티는 도지어가 빠지면서 공수에서 공백이 불가피해졌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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